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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터2 파워게이트 중고가격 알아볼까
    참리뷰하기 2022. 4. 20. 15:22

    포터2 파워게이트 중고가격 알아볼까


     

    제가 비오는 날씨를 엄청 좋아하는데

    하늘에 구멍난 것처럼 비가 한바탕

    쏟아져내려줬으면 좋겠네요

    그 예전에 꼬북칩 나왔을때 콘칩이랑

    맛도 비슷하고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저는 꼬북칩이 맛있긴 한데

    금방 질리는거 알죠 그래서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질 못했어요 근데

    콘칩은 고소하고 짭잘하면서 달콤한게

    맛있어서 질리지가 않더라구여

    과자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포터2 파워게이트 차량을 알려드릴게요!

     


     


     

    아주 관리가 잘되있던 바깥쪽 모습을

    처음에 볼 수가 있었어요

    남이 썼다는 티가 생각보다 안났거든요

    사고가 있거나 큰 문제가 있었던 차가

    아니였는데 오히려 너무 깔끔한 바깥쪽을

    지니고 있어서 놀라움이 들더라구요

    심하게 벗겨져있어서 컬러작업을 새로

    해야한다거나 아니면 상처난 부분을

    보완해야한다거나 하는 작업같은게

    필요없어보여서 그대로도 짱짱해보였어요

     


     


     

    아래 달려있는 바퀴 네쪽 역시

    건강한 상태로 달려있는 듯 했어요

    그래서 하부도 튼튼한 느낌을 받았었죠

    일단 공기압이 빵빵하게 잘 차있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마모된것도

    심하지않아서 당분간 주행하면서

    교체할일도 없을 것 같았고

    그 덕에 비용도 굳을 수 있었어요

    뭔가 일석이조를 잡은 느낌이였달까요

    데리고온건 아니지만 구경할때만큼은

    그런 기분좋음을 맛봤었네요^^

    휠도 은은하게 광택잘 나있었어요

     


     

    차 문을 열어봤을때 당연히 시트들도

    금방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거든요!

    시트 재질을 자세히 확인해봤을때는

    뭐 그런쪽으로 빠삭한 사람은 아니니까

    자세히는 파악 못하지만, 일단 정말

    깨끗하고 손상이 없다는건 알 수 있었죠

    다른 사람들도 차 안에 들어가봤을때

    그런정도는 파악이 가능할거라고 보는데,

    인상 찌푸려질 좌석이 없어서 다행이였어요

     


     


     

    누가 들어가서 차량에 앉아있든

    다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깔끔한

    내부역시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청소는 당장 말끔하게 보여주는

    부분인거고, 본래 인테리어 자체가

    내 스타일이랑 너무 다르게 되있으면

    구경할맛이 안나기도 하는건데

    그 차량은 참 볼맛나게 생겼더라구요ㅋ

    게다가 훼손되있는 시트도 안보이고

    반듯하게 각 잡혀있어 만족스러웠어요

    호불호 크게 없지않을까 싶었네요

     


     

    운전석에 앉게되는 경우에 아무래도

    바로 앞에보이는 핸들부터 잡게되지않나

    싶은데, 멋나게 달려있더라구요

    스티어링휠을 쥐고 있으면서 손에

    들어오는 느낌이 좋은지 체크하는것도

    그렇지만, 차에서 전해오는 잔떨림이나

    소음같은것도 조금 더 제대로 확인을

    해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휠을 쥐니

    딱 운전할 준비를 하는 것 같았거든요

    곧바로 운전을 했다고 하더래도

    차에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였어요

     


     

    계기판은 이런 디자인을 갖고있었어요

    차마다 특징이 다 다르기도 했었는데요

    계기판에 나와있는 차량상태같은거

    보면 필요한 주행정보도 그렇고

    현재 어떤 상태로 준비태세를

    갖추고있는 아이콘표시가 뜨기도

    하잖아요 그런게 깔별로 꽤 알록달록

    나오니 귀엽게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밝기 조절하는것도

    문제없어서 왠만한것은 침침하다

    하시는분께도 시인성이 좋을듯했어요

     


     

    센터페시아쪽을 구경해봤을때도

    입체적인 구간, 매끈한 구간 등등

    눈에 들어오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에어컨이면 에어컨...히터면 히터,

    그리고 라디오나 오디오같은 기본적인

    장치들도 모두 훌륭히 작동되고있었죠!

    어디 한군데라도 금방 오작동이 났다면

    실생활에서 되게 불편하게 느꼈을텐데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았답니다

    특히 공조시스템 문제없는게 다행이였죠

     


     


     

    도어트림 안에 구성되있는걸 보면

    생각보다 많은것들이 달려있잖아요~

    문 열고 닫고 해보니까 가볍게

    헐렁거리지도 않고 육중한 무게가

    느껴지는게 더 양쪽으로 몸을 잘

    보호해줄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래쪽으로 포켓공간도 넉넉하게

    들어가있는 편이였고, 발자국이나

    지문같은게 찍혀있는것도 덜했어요

    전 타고내릴때 종종 발로 차거든요ㅎ

     


     


     

    직원분의 추천으로 괜찮은 차량을

    볼수있었다는거에도 기분이 좋던걸요

    솔직히 걱정아닌 걱정도 있었습니다

    혹시나 인상이 사납거나 말투같은게

    강압적인 분을 마주하면 어떡할지..

    뭐 이런 자잘한 고민같은거요?

    그치만 그런 걱정또한 다행히

    하지 않아도됬고 차에 관련된

    도움되는 말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죠

    역시 담당자 잘 만나는것도

    중요한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차량가를 안내받아봤을때

    거품도 껴 있지 않은 곳이였기에

    더욱 이렇게 알려드린다는 점~~

    고객 방문이 적어진 탓에 이벤트가

    비슷하게 나와있는거라고 들을 수 있었고,

    다행히 차에 하자가 있던건 아니였어요!

    아무래도 물건값이 저렴하다보면은

    한편으로 의심을 하게 되는게 있는데,

    이 차는 안그래도 되겠더라구요ㅋㅋ

    오히려 이 시기에 방문해서 본다면

    더 이득인게 있는 것 같았습니다

     


     


     

    상태가 워낙 괜찮길래 데리고 올 수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아니였어요

    아무래도 다른곳과 비교해 볼 필요도

    있는 것 같고 조금이라도 확신이 덜 한

    상태에서 차를 고르는건 위험한일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포터2 파워게이트

    본거나 몇개 또 보고왔던 차량들이

    너무 가성비가 좋아보여서 조금의

    아쉬운 마음은 당연히 남아있네요

    재방문을 다시 해보고 싶긴 했었어요

     


     

    오늘 이렇게 글로나마 이 차량에대한

    소개를 해드릴수가 있었네요~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아래 참고!

    아래다가 포터2 파워게이트 스펙을

    간단히 남겨놓고 갈테니 궁금하셨던 분들은

    쭉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고,

    배너에 나와있는 연락처를 통해서

    궁금하셨던 부분들도 물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당연히 저보다는 설명해주시는 차량 담당자

    분께서 더 설명을 잘해주시겠죠??ㅎㅎ



    총 주행거리가 14,731km 였고

    2019년 06월 에다가

    2019년형였습니다.
    경유 차량이었어요

    제일 궁금하실 가격도 말씀드려야죠

    가격은 1,160만원이었어요

    가격대비 정말 맘에 들만한 차량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tel:010-3200-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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