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더 마스터 중고가격 힘들지않아

모하비 더 마스터 중고가격 힘들지않아

 

 

 

오늘은 조금 차분히 글을 쓸려고 옆에

따뜻한 녹차를 마시면서 쓰고 있어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할까요?

어렸을 때는 인형을 엄청 좋아해서

인형이랑 인형은 다 모아왔는데

크고다니까 다 쓸모가 없네요 최근에

다 갖다버렸는데 버리는 것도 일이에요

그나저나 오늘의 메인 주제는 자동차구요

얼마전에 가까운 자동차 매장에 가서

꽤 멋스러운 차를 보고왔어요 그 차량은

모하비 더 마스터 중고였고 후기를 남겨볼게요

 

 

 

듬직한 차체에 그릴도 멋있게 딱

박아져있다보니 느낌이 더 살더라구요^^

외형을 이리저리 천천히 구경해봤었는데

광택이 표면에서 반질반질 나있는데다가

기스같은것도 차에 나있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딱 깔끔해보였어요

그리고 앞 뒤 램프 디자인과 그릴이

멋지고 든든해보이기도해서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는 요소였답니다

 

 

 

뚜껑안쪽 볼때는 되게 복잡하기도 했는데

일단 상태가 좋다는건 누구나 알수있었어요

엔진쪽을 체크해볼때 구성품들의

상태도 그렇지만, 소리도 체크했을때

귀에 거슬리는 잡음이 하나도 없었어요

거슬리는 소리가 들리면 그 차가 좀

불안하게 느껴지기 마련인데 그런게

없다보니 신뢰할수가 있겠더라고요

게다가 누유 누수현상과 관련해서

걱정해야 될 부분도 일도 없었습니다

 

 

바퀴도 튼튼한 상태를 딱 가지고있어서

차 하체쪽도 건강해보이는 느낌이였는데요

바퀴 네쪽 중에 한쪽만 문제가

있다고해도 운행중에 정말 위험할수가

있기때문에 사전에 꼼꼼히 체크해보는게

중요한데 바퀴들이 모두 멀쩡해보여서

다행인 것 같더라구요ㅎㅎ 추가 지출도

막을 수 있는거고, 휠과 타이어들에

안정성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덕에 운행하는것도 문제가없겠죠

 

 

 

시트의 상태도 예상했던것보다 너무

깨끗했기 때문에 참 놀라웠어요ㅎㅎ

시트가 다들 청결해보이는 상태여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보면 차분하게도

보이고 안락해보이기도 했었어요ㅎㅎ

구김이 마구마구 있었다면은 아무래도

그렇게 보이기가 힘들었을 것 같거든요

세세하게까진 기억이 안나지만

착석감도 충분히 좋았던걸로 기억나네요

엉덩이가 불편하단 느낌이 없었거든요

 

 

 

문제없이 커브링까지 수월하게 할 수

있을만한 핸들을 보기도 했었습니다!

스티어링휠의 경우에는 너무 가벼워도

조작하기 불편하고, 그렇다고 무겁게

달려있어도 힘을 항상 써야하니까

그게 불편하곤 하잖아요??

그래서 이 차는 적당한 조작감이 마음에

딱 들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느꼈으니

아마 다른 분들도 그러실거라 생각해요~

중앙부분을 보면 엠블럼 모습도

멀쩡해보이고 때가 탄 것이 거의 없죠

 

 

그리고 주행량에 따라서 차값도

달라지고 그러니까 계기판으로

실 토탈거리도 안할수가 없었는데요

크고 작은 숫자들과 폰트들을 볼 수

있었는데, 작은 표시라고 하더래도

운전석에 앉아서 정면을 보고있을때

눈에 잘 안들어오는건 없더라구요

그만큼 가시성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

아마 당장에 바로 차를 끌고 주행했어도

계기판이 침착하게 잘 표시를 해주었겠죠

주행거리또한 쉽게 체크할 수 있었구요

 

 

센터페시아를 복잡하지않게 한번씩

다뤄볼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버튼들의 상태도 깨끗하더라고요

사람에따라서 센터페시아 작동같은거

만족해하는것도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저는 정말 뛰어난 조작성이라 생각했어요

버튼들도 전부 깔끔히 매립이 되있었고

속도가 버벅거려서 한번누르고 또

눌러야하는것도 없어서 만족스러웠죠!

매운 손맛 보여줬다가 망가지면 어떡해요

 

 

 

선루프도 저만한 크기로 천장에

달려있던게 보였는데요

역시나 개방감이 높아지긴 했어요

봄이나 가을에는 가만히만 있어도

날씨가 좋기때문에 차에 환기도 시킬겸

창문들이랑 선루프 등등 열수있는거

다 열어놓으면 엄청 좋겠더라구요ㅋㅋ

물론 더울땐 에어컨을 싹 틀어놔야

하겠지만, 자연 바람 맞고싶을때는

고렇게 하는게 딱일거라고 생각했어요

이게 에어컨 바람이랑 자연 바람이랑

또 차이같은게 있는 법이거든요~

 

 

내비게이션이 저렇게 탑재되어있으면

초행길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지죠^^

화면이 대시보드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도 보기가 좋았고 내비 자체로도

프로그램상에 이상이 없어보여서

실행되는게 원활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임의로 목적지를 설정했을때도

터치가 막힘없이 되서 그것도 매우만족!

렉 걸리고 답답한것은 딱 질색이랍니다..ㅎ

 

 

또 손을 옆에다가 갖다대면 바로

창문버튼들이 손에 들어왔는데요

자연스럽게 눌러볼수가 있었죠ㅎ

운전하면서 가장 중요한것 중 하나가

양 옆이랑 뒤쪽 봐가면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기도 하잖아요

물론 전면방향도 두말할필요가 없구요

필요할때 사이드미러 조절이 잘 되야

그런것도 불편함없이 누릴 수 있는건데

막힘없이 작동이되서 참 다행이였어요

버튼도 깔끔해서 눌러달라는것 같았네요

 

 

 

블랙박스도 잘 탑재가 되어있어서

이걸로 사비를 들일필요도 없겠던데요!

이 블랙박스가 어디 브랜드의 제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블랙박스가 장착이 되어

있었다는게 만족스러웠어요. 굳이 제가

따로 장착을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였으니까요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블랙박스의 화질이 좋아 보였어요.

이 정도의 화질이면 밤에도 선명하게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실컷 다 구경해놓고

막상 데리고 온 차는 없어서

한편으로 조금 아쉽기도한데요ㅎㅎ

사전답사를 해보러가자! 하는 마음으로

매장을 한번 찾아간거였는데, 의도대로

사전답사를 잘 해보고와서 만족스러워요

그래서 모하비 더 마스터 중고 차량이나

다른 차량들을 이왕 잘 구경해보고 왔고

정보를 뿌리지않기에는 무척이나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

굳이 혼자만 알고있을 필요도 없고요

 

 

나름 상세한 후기를 전해드렸다고

저는 자부할수가 있는데요~

다른분들이 생각도 같을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도 오늘 사진을 통해

같이 보셨으니 느끼셨겠지만,

차값대비 정말 훌륭한 모하비 더 마스터 중고

차이기는 했었습니다 그 부분은

아래다가 자세히 설명해놓고 갈테니

쭈욱 한번 훑어보시고 관심있는분은

건져가셨으면 하는 바람이있네요

그럼 전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아]모하비 더 마스터 4WD 마스터즈 6인승

2021년형이었는데요

차량의 최초등록일은 2020년 06월이었고,

검정색 외장색상에다

변속기는 오토 였어요

연료는 경유

주행거리는 43,698km

제일 중요한 가격은 3,530만원 이었답니다.

 

아주 좋은 조건의 차량만 준비하시는 것 같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려요!

아래 배너 번호로 연락해보세용

 

 

tel:010-3200-7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