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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ct6 중고가격 무엇보다도
    참리뷰하기 2022. 4. 17. 17:17

    캐딜락 ct6 중고가격 무엇보다도

     

     

     

    하루종일 뒹굴거리기만 하니까 몸이

    뻐근하네요 그래서 냉큼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포스팅을 써야하니까요~

    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여러분은

    학생때의 장래희망과 지금 다니시는

    직장이 백퍼센트 일치하시나요?

    직업과 직장도 같은게 아니라고는 들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곰곰히 한번 생각해봤을때

    어느정도는 겹치는게 있는 것 같아요

    그치만 아직 로망을 다 이루지는 못했죠

    최근에는 차들을 좀 보러갔었는데요

    후기가 궁금하신분은 읽어보셔도 좋답니다

    특히나 캐딜락 ct6 중고 차량을 따로

    찾고계셨던 분들이라면 더욱이요~

     


     


     

    그리고 당시에 둘러보고만 왔었는데

    필요한 분이 눈여겨보셔도 좋겠어요

    어떤 차가 확실히 필요하다고 하더래도

    미리부터 그렇게 견학겸해서 매장을

    방문해보는게 좋기는 하겠더라구요

    저도 그날 딱 느꼈었거든요^^

    그래서 결정을했던 차는 없었고

    캐딜락 ct6 중고 구경을 잘 해보고

    왔으니 다른분들께 알려드리고는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써보는거죠

     


     


     

    차량의 중요한 부분인 뚜껑안쪽도 확인!

    누수나 누유 흔적은 전혀 없던 상태였죠

    전문적으로 엔진룸안의 부품들을 다

    외울 순 없어도 상태가 건강하고

    오일도 깨끗하게 들어가있다는것을

    그 날 바로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오일을 비롯해 냉각수라던가 워셔액,

    진동음 같은것도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해봤었어요 캥기는게 없었던

    차량인지라 믿고 볼 수 있겠더라고요

     


     

    당연히 차 안으로 들어가서 실내도

    어떤지 구경을 다 해봤었는데요

    보다시피 상태가 모두 좋아보이더라고요

    냄새가 날 것 같다던지 쾌쾌한 공기가

    좀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이

    조금 고정관념에 잡혀있지않았나 싶어요

    깔끔히 크리닝 받은것이 티가 나기도하고,

    전체적으로 시트 손상도도 별로 없더라구요

    이렇게 깨끗해보이는 차량들이 생각보다

    많길래 역시 중고라고해서 무조건

    고정관념을 가지면 안되겠다 싶었다니까요~

     


     

    달린거리도 빼놓지않고 봐야 될

    부분이여서 눈으로 정확히 체크해봤어요

    가끔 차량들을 그렇게 보러가면은

    연식에비해서 토탈거리가 너무 많거나

    짧거나 둘 중에 하나인경우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체크해보니까 딱히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있지 않았어요

    뭐 차를 사용했던게 평균에 비해서

    조금씩 많거나 적은건 넘어갈만하죠~

    계기판에서 불빛들도 또렷하게 보였고요

     


     

    핸들의 상태도 모두 확인해보았을때

    스티어링휠링과 조작상태, 그리고 디자인까지

    괜찮은 느낌으로 보이더라고요!

    손으로 핸들을 쥐고서있는데, 표면이

    미끄러워서 손이 불편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뻑뻑해서 힘을 많이

    들여야하는것도 아니였어요 ㅎㅎ

    적당한 무게감과 매끄러움을

    보여줘서 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스티어링휠, 변속기가 손에 잘

    붙어야하는데 그걸 충족시켜줬어요

     


     

    센터페시아도 균형감있게 중간 자리를

    지키고있어서 보기에 아주 편했는데요

    상단부부터 하단부까지 구조적인 비율이

    딱 안정되어 보이기도 하고, 실 조작에

    이상한점이나 버벅거림도 없었어요ㅎㅎ

    그래서 기본적인 라디오, 오디오,

    에어컨 등도 바로바로 틀어봤던 것 같고

    운행때도 맘 편히 즐길 것 같았습니다

    조금씩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것도

    구경하다보니 눈에 띄더라구요

     


     

    시트도 충분히 편한 착석을 도와줄만한

    상태여서 클린하기도 깨끗하고,

    눈에 거슬리는게 없었던 것 같아요

    그정도의 상태를 가지고있으면 누구라도

    이 차가 외 내부관리가 모두 잘 되어있네

    라고 생각을 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물론 그 중에 한사람이였구요^^

    주름이 자글자글한 시트가 아닌

    반듯반듯하게 펴져있던 좌석에

    앉아볼수가 있어 무척이나 기뻤답니다

    누구나 그런 의자에 앉고 싶으시겠죠?

     


     


     

    내비게이션도 속도랑 지도표시 모두

    작동이 잘 돌아가는 상태였어요!!

    빠른길로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비게이션이 있다보니까

    이리저리 눈 돌려가면서 이동하다가

    망설일필요도 없는거고, 지인과 괜한

    불화를 겪지않아도 되겠더라구요ㅋㅋ

    간혹 옆에 타있는 지인이 길을 대신

    알려주면서 생기는 불화같은게 있으니까요

     


     


     

    그리고 오염에 예민한 시기에는 손으로

    뭔가를 만져보기가 조심스럽기도한데,

    그런것때문에 살균 소독도 싸악 돼 있었죠!

    이제는 전 좌석시트하며, 여기저기

    구성품들 소독하는것도 기본절차라니까

    더 맘 편히 승차해볼수가 있었거든요

    소독이 진행되면 연기같은게 구석구석

    퍼질테니 세심하게 돼 있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군데군데 손 세정제도 잘 배치가

    되어있어서 손도 신경쓸수가 있었기때문에

    안심할수있는게 크지않았나 싶어요~

     


     


     

    솔직히 차를 사든 안 사든 저렴히

    안내를 해주는게 기분좋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확인차, 물어보기는 했거든요

    이벤트가로 저렴히 나와있는

    물건이라서 누가 보기에도 일단

    착한 차값대이긴 했던 것 같아요

    다른 후기같은걸 뒤져보기도 하니까

    다른곳이 또 비싸게 책정하는것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뭐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었겠죠??

    무튼 거품이 안껴있어서 좋긴했었죠

     


     


     

    그리고 매장 차관리자분이 차와 관련된

    설명을 잘 도와주시는덕에 신뢰 만땅!

    무작정 차를 팔려고만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분들은 그런 낌새가 아무래도

    보이잖아요?? 그치만 저를 담당해주신

    담당자분은 그런 강요도 없으시고

    설명을 잘 해주시니 참 고맙더라구요^^

    사람만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도

    들었는데, 괜찮은 담당자분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저런 후기를 보더래도 직접 눈으로

    보고오는것만큼 확실한건 없는 것 같아요~

    딱 한대로만 안내받았던건 아니지만

    캐딜락 ct6 중고 같은 경우는 정말

    가성비로도 흠잡을게 없다 생각했어요

    아마 얼마인지 알고나시면 다른

    분들도 공감하실거라 예상한답니다

    천천히 리뷰 둘러보셔도 좋고,

    급히 알아보고 계셨던 분이라면

    더 발빠르게 움직이시길 바라요^^



     

    차량의 연식은 2017년 11월이었고

    차명 캐딜락 CT6 2.0 T였어요

    검정이였고,

    주행거리도 21,560km였습니다.

    가격은 2,720만원으로 말씀 하셨어요

    변속기는 오토이었으며

    가솔린 차량이었답니다.

     

    차량맘에 드시는분은 연락처로

    연락한번 해보세요~!^^

     

     

     

     

    tel:010-3200-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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