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3 중고차 마음에 쏙들어

아우디 q3 중고차 마음에 쏙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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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 차들 중에서도 튼튼하다고 알려져있는

아우디 q3 중고차 보고 올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시승을

해보고 예산에 맞게 시세를 알아보고 오게 됐어요

주변 분들 중에서도 많이 몰고 다니시기도 하고

렌트를 하실 때도 많이 빌리시는 차종 이더라구요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차라서 저도 평소

너무 궁금했었는데 직접 보고 나니 역시 감회가

색다르다고 할지, 승차감이 상당히 좋았는데요

그래서 여러분들께도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연식이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고 엔진룸의 컨디션도

오염이나 부식 없이 클린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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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운전하고 다닐 수 있는 색상을 선택했고

역시 이 라인에서는 가장 어울리는 색인 것 같아요

관리는 조금 어려울 지 몰라도 제대로 관리해주면

그만큼 광택도 반딱이고 화사해서 멋스러워지니까

실제로 보았을 때도 케어가 잘 되어 있는지 외관에

상처나 다친 흔적은 잘 보이지 않았는데 제가 원한

무사고 차량으로 알아보았기 때문에 수리 기록같은

부분도 무결하고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먼저 체크해보고 시승해 보도록 했습니다

아우디 q3 중고 내구성이 튼튼하다 라는 것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만져도 차체가 단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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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휠도 외부로 쭉 뻗어 있는 굵기가 적당해

바퀴를 잘 조여주고 있는 것 같았는데 타이어가

별로 마모되어 있지 않을 걸 보니까 굳이 새로

바꾸지 않아도 딱 적당해 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타이어 고무의 홈이나 라인이 그대로 남아 있어

닳지 않아 있고 안의 기압도 빠지지 않아 있는지

발로 꾹꾹 눌러봐도 고무가 힘이 들어가 있었어요

안 쪽까지 깨끗하게 세차되어서 외관 뿐만 아니라

휠의 은색도 광택이 반짝 반짝 나도록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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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의 아랫 부분이나 도어의 가장자리 등을 꼼꼼히

살펴 보았을 때 잔기스가 잘 만져지지 않았고 헤드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연결되어 있는 프런트

그릴 전반이 얄쌍한 각도로 재빠른 이미지였어요

아우디 q3 중고 공간 제가 생각했던 곳보다 넓어

트렁크 안쪽의 매트에도 부식이라던지 다친 분

없이 실내 클리닝 섬세히 되어 있는 상태 였구요

트렁크에 적당량의 짐을 넣을 수 있도록 공간이

빠져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필요한 양의 적재는

가능할 정도로 널찍하게 비어 있는 수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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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틀어보았을 때 냄새가 바람과 함께 흘러

나오지 않고 날 까지 먼지가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실내의 작은 옵션들도 잊지 않고 깨끗하게

청소를 해 두신 것 같은데 시트감이 평평하고 찢어

지거나 늘어남 없는 재질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연식을 감히 예상해볼 수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시트감은 부드럽고 쿨한 질감이라 오래 앉아 있다고

땀이 차거나 답답해지지 않을 것 같은 재질이었어요

착좌감이 안정적이고 편안해서 그냥 계속 앉아 있어도

등허리가 금방 아파지지 않는다는 게 괜찮더라구요

주변의 도어트림같은 버튼에 손때가 없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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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중간에 두고 있고 아래로는 쭉 버튼들이

보기 좋게 가로로 나열 되어 있는 형태로 즐비한

센터페시아 라서 조작을 하는 데에 한결 편했데

저처럼 기계치인 분들에게는 함부로 버튼을 누르고

찾아보는 게 굉장히 어렵고 힘든 일이곤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불필요하게 많다고 생각하는

물론 불필요한 것들이 아니라 전부 쓸모가 있겠지만

그런 버튼들을 너무 많이 배치하지 않도록 한 게

사용자로 하여금 복잡하지 않도록 해준 것 같습니다

아우디 q3 중고 의외로 발견할 수 있었던 것 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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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의 굵기가 가끔 너무 두꺼운 차들이 있는데

저는 손이 작은 편이라서 평소에 핸들링이 버거울

때도 있었던 터라 적당히 얇아 한 손으로 쥐어도

넉넉하게 돌릴 수 있다는 게 안성 맞춤이었는데요

전동 조절 시트로써 앉았을 때 바로 나에게 맞는

그런 자세와 각도를 찾아갈 수 있어 운전하는 분을

위해서 미리 준비되어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해요

에어백이 여러 곳에 들어가 있다 보니까 문제가

발생하면 터져 나와서 탑승한 분을 지킬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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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은 아날로그 형으로 침이 숫자를 가리키는

식으로 선명하고 굵은 하얀 숫자가 번잡하지 않게

시선을 집중시키며 흰색과 빨간색 외의 다른 색은

넣지 않았기 때문에 정보 전달 목적이 뚜렷했어요

계기판을 보게 되면 어느 속도로 지금 달리고 있어

도 조절이 필요할 때, 연료의 양을 판단해 주유소

를 찾아야 하는지 상황을 파악해야 할 때 등 주행

중에 맞닦뜨릴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맞출 수 있게

시안성을 높였다 라고 덧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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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가 달려 있기 때문에 앞에서 벌어지는 사고

또는 문제에 영상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그 자리에서 녹화를 진행해보았을 때 끊기는 것 없이

영상이 정상 녹화가 되고 있었고 블랙박스를 이후에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개이득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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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매립되어 있는 화면을 통해 후방주차카메라

연동이 되므로 뒤의 상황을 낱낱이 보면서 뒤로 안전

하게 주차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 이었어요

실내에도 사용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쾌적한

케어가 이루어져 있어 효율적으로 우수한 차량이니

바로 도로 주행을 해도 될 준비도 되어 있고 정해진

예산 내에서 최선의 선택을 도와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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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은 아우디 Q3(F3) 35 TDI 스포트백 으로

2020년형에 주행거리는 26,179km 으로

적당하답니다. 그리고 오토미션에 경유 차량에

흰색으로 가격은 2830만원으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tel:010-3200-7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