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올뉴k3 중고차 기분좋아

기아 올뉴k3 중고차 기분좋아

 

 

 

안녕하세요. 혼자 꿀꺽하기에는

아까운 정보가 있어서 공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핸드폰을 바꾸고 나서 부터 좀 조심스러워

졌어요 예전폰도 좀 조심스럽게 다루긴

했지만 그래도 제 부주의로 인해서 변기에

빠뜨려버려서.. 그거에 대한 조심성이

커져서 아예 폰을 안가져 갈 순 없으니

항상 다 쓰고 나서는 멀리 둔답니다ㅎㅎ

크흠 다들 항상 조심하세요! 전 오늘

올뉴k3 중고에 대해 후기를 써보렵니다

 

 

 

당시에 구경만하고 돌아오긴 했는데요

좋은 차를 보면 아무래도 눈도 돌아가고,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만족해요^^

이런저런 차량들로 둘러만 보고 올

생각이였기에 올뉴k3 중고,

그리고 다른 차들도 구경만 했습니다

당연히 가성비좋게 나와있는 물건을

보면은 다 데려오고싶긴 하더라구요

그치만 그만큼의 경제적인 여건이

갖춰져있는것도 아니고 조사 겸

간거였으니 맘 놓고 구경만 해봤었죠

 

 

 

후드열고 엔진룸을 들여다보니,

나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있다 라는걸

증명하듯이 아주 건강해보였어요

누유나 누수현상 걱정이 없는건 물론이였고

조금이라도 부식되어있다 라고 판단되는

부품도 한개도 없었어요~ 아마 다른분들도

사진을 보시면 공감하실거라 생각하는데요

혹시라도 손을 봐야하는 장비같은게

있었다면 거기에 추가로 나갈 비용까지

고민이 됬을텐데 아무 걱정 없었습니다

 

 

바깥쪽이 세차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이였다면, 차안안쪽은 또 따로

크리닝을 잘 받은듯한 분위기였어요^^

바깥 외관부분이 자동차의 얼굴이라면,

내부같은 경우에는 몸 안이라고 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깔끔하게 유지돼있는것도

마음에 들었고 기능들도 멀쩡하더라구요!

어딘가 망가져있는게 보였다면 차에 막상

앉아봤을때 별로라고 느꼈을 것 같아요

그치만 그런게 전혀 없었다는거ㅋㅋ

 

 

또 차와 관련된 정보를 파악함에있어서

꼭 봐둬야 할 계기판을 보기도 했었죠

단순히 내가 몇키로로 달리고 있는지랑

달린거리 체크 외에도 계기판으로는

체크해볼게 많잖아요? 경고등 같은것도

여러가지로 알아서 띄워주니까요

그래서 내 차 상태도 제대로 알고

문제없이 운행을 하려면 계기판도

문제가 없어야했는데, 이상이 안보이더라고요~

 

 

스티어링휠같은 경우에도 조금의

쿠션감같은게 느껴졌달까요~

엄청 딱딱하던 촉감은 아니였거든요

혹시라도 운전 시작하고 다닌지

얼마 안된 사람이 타고다닐수도

있는데 핸들이 무거우면 안되잖아요

일일히 조수석에다가 누구 앉혀놓고

교육받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혼자서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야되는데

조작감이 어렵지않아 다행이였어요

리모컨 옵션도 유용하게 쓸것같았구요

 

 

 

시트가 청결히 관리되있는게보여서

신체가 맞닿는다고 하더래도

불편하게 느껴지는게 없었거든요

시트에 망가짐이 보인다거나 쿠션감

꺼져있는 자리가 하나도 보이지않았어서

그 자리들에 앉아보는즉시 적당한

쿠션감과 편안함도 느껴볼 수 있었어요

의자는 자고로 어떻게 생겼냐보다는

편안해야하는게 일순위 아니겠습니까~

그런점을 충분히 충족시켜준 것 같아요

 

 

 

내비게이션도 잘 들어가있었던지라

초행길을 갈 때나 아님 어디 갈 때나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간단히 이것저것 터치를 해보기도하고,

내비게이션이 어떤식으로 실행이

되는건지도 봤었는데 이상없더라구요~

출발지와 목적지만 제대로 설정해두면

알아서 최단경로로 안내를 해주니까

오타로만 찍지않으면 될 듯 했습니다ㅎ

터치도 금방금방 됬으니 문제없겠죠?

 

 

화질 멀쩡하게 달려있었던 후방카메라

녀석도 발견할수가 있었죠~ 사진 참고하세요

주차라인도 잘 잡아주고 있었고

화질도 떨어지는게 없었기 때문에

주차하는데 충분히 도움을 주겠더라고요!

운전 초보자들이 보통 주차하는걸 엄청

어려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데, 그나마

요즘 자동차들에 저런 후카가

잘 달려있어서 부담이 적은 것 같아요~~

 

 

에어컨도 이용해보기 편하게 되있고

버튼도 복잡하지않아 마음에 들었어요

날씨가 각기 상황들에 맞춰서 에어컨을

조절하는대로 잘 이용하는게 가능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온도나 바람세기 같은걸

미세하게 바꿀 수 있도록 장치들도 다

달려있는거잖아요~ 송풍구 필터도 제때

잘 교환이 됬는지 이상한 냄새가 나던

자리가 없었고, 바람역시 상쾌했습니다

 

 

변속기는 오토로 잘 탑재되있더라고요

모양도 그렇고, 조작이 괜찮을 것 같죠?

변속기가 오토로 달려있으면 아무래도

운전자를 훨씬 덜 피로하게 해주는것도

있다보니 고맙게 잘 달려있는 듯 했어요ㅎㅎ

근데 뭐 요즘 다니는 자가용들중에

수동을 찾기가 조금 힘든 것 같기는 해요

수동으로 인해 차 끄는 재미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보기는 했었지만요!

 

 

그리고 요즘엔 시동을 걸 때도 버튼을

한번만 눌러주면서 아주 편하게

운행이 가능하잖아요??

엔진 스타트키로 시동을 금방

걸었다가..껐다가..아주 자유롭게

이용할수가 있겠죠? 어디 손 자국이

남아있는것도 아니였고 버튼이 눌릴때

키감으로도 문제같은게 없더라고요

저런 시동버튼은 차에 들어가있는게

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조금씩은 또

다르다보니까 매력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솔깃할만한 부분이였던게

바로 차량가였는데, 조건을 까다롭게

따지시는 분들도 어라..? 하겠더라구요

혹시나 제품에 하자가있어서 저렴한것은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그런건 아니였어요

눈에 보이는그대로 상태는 양호했는데

담당자분이 이익을 좀 적게 남기는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도

이득을 볼 수 있는 물건이라 생각했어요~

설명받는 입장에서는 조건이 참 좋았죠

 

 

 

내차라고 상상을 잠깐 해봤을때도

그만하면 정말 만족스럽다~ 라고

느낄만한 상태를 가지고 있었어요

다른 분들도 오늘 사진을 통해

같이 보셨으니 느끼셨겠지만,

금액대비 정말 훌륭한 올뉴k3 중고

차이기는 했었습니다 그 부분은

아래다가 자세히 설명해놓고 갈테니

쭈욱 한번 훑어보시고 관심있는분은

건져가셨으면 하는 바람이있네요

그럼 전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좋은조건으로 안내받은 이차량의 가격은
1,000만원였고
오토변속기에 연료는 가솔린
흰색 컬러를 가지고 있는
기아 올뉴K3 G1.6 프레스티지
모델이었답니다.
연식은 2021년 03월
주행거리는 7,958km

 

다른곳보다 좋은 조건의 차량이
많았던 곳인것 같았어요
차량 구입예정이신 분들은 이곳에
연락해보시면 이득보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