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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3 1.2톤 중고가격 너무멋져요참리뷰하기 2022. 5. 7. 10:41
봉고3 1.2톤 중고가격 너무멋져요
여러분 좋은하루에요~ 다들 시간맞춰서
끼니는 잘 챙겨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집에서 즐기는 취미가 늘어나서
집에가면은 ㅋㅋㅋ 할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좀 갯수를 줄여볼까합니다
그래도 취미 하나씩은 있는게 좋으니까~
여러분들도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또 괜찮은 정보를 리뷰하는것도 취미인데,
봉고3 1.2톤 차에 대해서 얘기를 잠깐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또한 차량가를 살펴보면 거품이
끼지않았다는것도 단번에 알 수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게 있더라구요
간단히 들어보니 차량 담당자분께서
원래도 박리다매식으로 거래를 많이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마진을
그때그때 적게 보시더래도 최대한
고객들한테 많이 팔아가지고
양심껏 장사를 하시는 분이였어요
그래서 그런 점으로도 얼마나 좋던지~
뭔가 신뢰가는게 생기긴 하더라고요
어느 차량이든 바깥쪽이 아무래도
자동차의 첫인상을 좌우하기도 하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흠 잡을곳이 딱히 없어보이기도 하고,
그만큼 말끔하고 예쁜 외모를
가지고있다보니까 차에 대한 첫인상이
확 좋게 올랐었던 것 같아요^_^
사진과 실물이 다를바가 없기도 했었구요
도장 상태도 그렇고 아래 하부 바퀴쪽까지
깔끔하게 조화를 이루고있는 모습이였어요
결국은 차를 살펴만보고 집으로 귀가를
하게 되기는 했었는데요ㅋㅋ
그래도 잘 구경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차가 아니더래도 평상시에 까다롭고
조금 신중한 성격이기에... 당장은
봉고3 1.2톤 비롯해서 몇대
눈으로만 즐기고 돌아왔었거든요~
아쉬움도 있지만 이렇게 더 필요하신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_^
그러니 저처럼 잘 살펴보셨으면 해요
상태가 매끈해보여서 디자인이 더욱
예뻐보인 센터페시아이기도 했는데요
사람에따라서 센터페시아 작동같은거
만족해하는것도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저는 정말 뛰어난 조작성이라 생각했어요
버튼들도 전부 깔끔히 매립이 되있었고
속도가 버벅거려서 한번누르고 또
눌러야하는것도 없어서 만족스러웠죠!
매운 손맛 보여줬다가 망가지면 어떡해요
운행정보를 한 눈에 보고싶기도해서
계기판을 함께 살펴보기도 했는데요
불빛이 다른곳에서도 나오고 있었지만
계기판 불빛은 더욱 또렷해야 하잖아요
그래야 운행할때 문제가 없을테니까요~
알피엠과 속도게이지 표시도 선명하고
토탈거리같은 정보도 한 눈에 잘
보이는지라 걱정할것이 없어보였습니다
달리면서 계기판을 하루종일 쳐다보진
않지만 그래도 선명한것이 딱이였죠
운전석에 있는 스티어링휠이 보다시피
안정적인 상태를 뽐내고 있었는데요
두 손으로 잡고서 돌리는것도 그렇고,
한 손 조작으로 스티어링휠링을 쭈욱
하는것도 충분히 괜찮을만한
스티어링휠로 보이더라구요ㅎㅎ
가끔 지인들 운전하는거보면
그런 자세들도 전부 제각각이여서
웃길때가 있거든요?ㅋㅋ 좌석에
앉아있는 자세같은것도 그렇구요
저만 캐치하는건지는 몰라도
재밌는 요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또한 기어타입이 수동이라는 점도
다들 꼭 알아두시면 좋을 부분입니다
수동으로 탑재되있는 변속기가
조작이 무조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구조적으로 오히려 간단하다 들었네요
연료절감 할수있다는 점도 아무래도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거구요~
그리고 수동에 길들여져있는 사람이
보통 운전하는 재미가 더 있다했어요
그건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요
에어컨과 히터 바람도 안 쐬볼수가
없었는데, 시원함과 따뜻함 모두
문제없이 쐬어볼수가 있었네요
에어컨 공조장치가 헷갈리게 되있지않아
그런지, 그 차에 익숙해져있던것도
아니였는데 정말 쉽게 다루어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냄새가 나면 안되는데
다행히 필터도 안에 깔끔히 되있는건지
이상하다거나 곰팡이 냄새같이 쾌쾌히
느껴지는것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래서 마음놓고 잘 쐬보고 그랬어요~
그리고 직원분께서 차를 보여주실때
어느정도 가성비도 고려해주시고
친절하기도해서 참 좋았거든요ㅎ
말투가 친절하신것도 그렇고,
믿음직스럽게 말씀하는것도 있다보니까
사람한테 신뢰가 가기는 하더라구요~
다른것도 아니고 차 같은 경우에는
중고라는 안 좋은 인식도 있기때문에
신뢰성에 더욱 예민해지잖아요~??
그래서 차들을 둘러봤을때도 그렇고
귀가한 뒤에도 마음이 편안했었죠
내부모습이 사진으로도 전달이 되셨겠지만
확실히 실물로 본게 나은 것 같기도 해요!
바로 운전하기에도 적절한 환경으로
잘 갖추어져있었고, 어디 심하게
더럽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없더라구요
자리마다 발 밑이 찝찝한것도 없었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공간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차피 사람마다
안착감은 다 다르게 느끼기도해서
직접 타보는게 제일 좋기는 하답니다~!
엔진의 상태도 봤었는데 더럽게 느껴지는
이물감이 하나도 껴있지가 않았어요
엔진룸안의 부품들도 저렇게 깔끔히
보유가 되있었던덕에 아무래도 차를
겉 부분만 신경쓴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는 역시나 안이고 밖이고
중요하지않은 부분이 없는 것 같아요
차 안에 앉아보는걸 떠나서 이렇게
외형부터도 체크해볼것이 많았죠
이렇게 쭈욱 한번 읽어보시면은
어떤 차였는지 감이 대강 오지않나요??
바깥쪽에서부터 안쪽까지 세심히 다
보고왔던 차량이라서 그런지 뭔가
정 비슷한것도 든 것 같습니다ㅋㅋ
그래서 봉고3 1.2톤 차량이 얼른
좋은 새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쯤에서 리뷰 마무리하겠고,
중요하게 보실 차량가 등도 아래다가
남겨두고 갈테니 꼭 확인하시길 바라요
2018년형 모델이고
기아 봉고3트럭 1.2 톤 이었는데요.
경유 차량인데
시동걸었을때 엔진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변속기는 수동!!
주행거리는 54,336km!!
너무 좋았던 점이 많은 이 차량의 가격은
글쎄 920만원이더군요.
가격도 차량상태도 정말 괜찮았어요!
tel:010-3200-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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