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리뷰하기

크라이슬러 200c 중고가격 불만없이

으랏차차챠앙 2022. 4. 17. 20:01

크라이슬러 200c 중고가격 불만없이

 

 

 

여러분 혹시 지금 지루하신가요~~

그런 분들은 저의 포스팅을 봐주세요

저는 원래 마카롱 빵 이런 디저트를

안좋아하는데 얼마전에 케익먹방을

보는데 너무 먹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작은 케익 하나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에 샀는데 여지껏 먹고있어요

이제 케익 안먹고 싶네요..오늘 저녁으로도

좀 먹어야하니까 언능 크라이슬러 200c를

얘기하고 먹고 싶지 않은 케익을 먹을게요

 


 


 

그리고 이 차가 매장에 아직 있을지

없을지는 아래 연락처를 통해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긴 하겠네요~

물론 저렴한데다가 조건이 여러모로

좋은 곳이였지만 다른 곳과의 비교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당장에 결정한 물건이 있는건 아니였죠

그렇지만 크라이슬러 200c 같은 경우에

급하게 차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정말 적합할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이런 차를 또 찾기가 쉽지 않을것처럼

보이기도 했거든요 ㅎㅎ

 


 


 

트렁크역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었는데요 문도 단번에 딱 열었습니다

일단 트렁크문을 여는것과 동시에

쾌쾌한 먼지가 같이 나오지않아서

다행이였고, 안을 가까이서 봤었을때

세심히 청소되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크기는 사람마다 만족하는게

다르긴 할텐데 제가 보기에는

짐칸이 잘 되있는걸로 느껴졌었어요

버리는 공간이 있어보이진 않더라구요

 


 

바퀴와 휠은 차가 가지고있는

소모품이기도해서 바퀴,휠 모두

어떤 상태인지 체크를 했었는데요

바퀴에 문제라도 있으면 차가 달리고

있을때 혹시모를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

미리부터 잘 점검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네개 모두 체크해봤을때

타이어에 이상없는게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휠도 마찬가지로 상처같은게 크게 보이지

않았기때문에 안심할수가 있었고요~~

 


 

차 뚜껑까지 이렇게 다 열어보고서

체크를해야 꼼꼼히 봤다고 말할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정말 말끔하죠?

뚜껑 열어둔채로 들려오던 소리같은것도

묵직한소리로 잘 내주고 있었던 것 같고

듣기싫은 소음이나 이음은 발생안하던

상태였답니다! 전부 그렇게 쌩쌩하게

부속품들이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일단은 믿고 볼 수도 있었죠^^

억지로 수명 연장 안해도 되겠더라고요

 


 

시트 상태들을 딱 보았을때, 충분히

세심한 관리가 되어있다고 생각을

할수있던 모습이 아니였나 싶어요

느낌이 생각보다 되게 매끈한 편이였고

이용감도 심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피부에 따로 자극이 없기도 했었어요~

그래서 피부가 많이 예민한 사람들도

편하게 반바지를 입고서 앉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게다가

찢어지거나 터진 부분이 없었기때문에

지저분한 인상으로 보이는 자리도 없었어요

 


 


 

운전석에 앉아서 제일 가깝게 있던

핸들부터 찬찬히 살펴보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손에 먼저 잡히다보니~~

당장 몰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손때가 심하게 타있는부분도 안 보이고

실내색상에 맞게 형성이 잘 되어있었어요

그리고 가운데 엠블럼도 멋나더라구요

조작해봤을때 뻑뻑하게 돌아가면 어쩌나

싶기도 했는데, 다행히 큰 힘 들이지않고

수월하게 돌려볼수가 있었어요

 


 

차량에대한 정보, 그리고 문제가있을때

경고등 같은걸로도 알려주는 또렷한

계기판이 보였답니다

생각보다 토탈거리가 적은 편이라서

그것부터 눈에 띄었던것도 같은데요

각종 필요한 차량 정보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있는것이 바로 계기판이니,

차를 어디로 끌고다니면서 이동할때나

내가 어떻게 운전을 하고있는지에대해

걱정이나 염려를 할 필요가 없었어요

게다가 경고등도 한 곳에 모여있었으니

주의할것이 표시되는것도 눈에 잘 틔었어요

 


 

실내상태도 정말 호감으로 느껴지던데요

충분히 그럴만한 쾌적함이였거든요

바로 운전하기에도 적절한 환경으로

잘 갖추어져있었고, 어디 심하게

더럽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없더라구요

자리마다 발 밑이 찝찝한것도 없었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공간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차피 사람마다

착석감은 다 다르게 느끼기도해서

직접 타보는게 제일 좋기는 하답니다~!

 


 

위에 달려있던 선루프는 평상시에

무심히 보기에도 정말 좋겠더라구요~

일단 개방감을 가져다준다는 점이

제가 느끼기엔 제일 큰 장점으로 보였고,

원하면 달려있는 창을 오픈해놔서

바깥바람도 통하게하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보니까 봄이고 가을이고

날 좋을때 활용하면 정말 좋을 듯 했어요

솔직히 여름이랑 겨울은 다 닫아놓고

에어컨이랑 히터 틀어야되지 않습니까ㅋ

밤 드라이브 즐길때도 멋이 날 것 같고요

 


 


 

센터페시아쪽을 구경해볼때도

고장있던게 안보여서 더욱 발빠르게

차량의 시스템들을 확인할 수 있었죠

오디오시스템과 공조시스템이 모두

똑부러지게 내장돼있는 모습이였죠

누구든지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데다가 많이들 선호하시는

심플한 스타일이니 정말 제대로

취향저격 하지 않았나 싶어요ㅋㅋ

뭐 사람마다 다르게보긴 하겠지만

크게 호불호는 없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매장측에서 안내해주시는

차량가가 굉장히 착하기도 했는데요!

다른곳이랑 비교를 해봤을때에도

차값이 착한편이길래 바로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들어보기도 했거든요

수수료를 붙어야 할 것만 딱 붙어서

괜한 비용이 발생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으로도 신뢰감이

바짝 생기고 그랬었네요ㅋㅋ

뭐가 많이 붙는다고 생각하면..질색이죠

 


 


 

안전에대한 걱정도 덜어낼 수 있게

에어백들이 여러군데 위치하고있었어요

차를 끌고다닐때 안전이 최우선이라는건

누가 굳이 말하지않아도 모두들 알고있죠

근데 조심조심하면서 다닌다고 하더래도

사고는 또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때문에..

항상 긴장은 하고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에어백도 여러군데에 설치되있었으니까

보호받는단 느낌을 좀 가질 수 있죠

 


 

이렇게 후기는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라도 차량이 마음에 드신 분이라면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단에다가 크라이슬러 200c 관련된

내용이랑 연락처 하나도 같이

남겨두고 갈 테니 개인적으로 더

궁금한게 있으신 분은 아래쪽으로

물어보시면은 될 것 같아요~~

금방 답해주신다고 들었었거든요

그럼 전 이정도면은 차를 잘 공유했다고

생각하고 글 마무리하도록 할게요ㅎㅎ



 

모델명 : 크라이슬러 200(2세대) 2.4C

년형 : 2015년형
최초등록날짜 : 2016년 05월
총 주행 : 11,547km
변속기 : 오토
색상 : 흰색
연료 : 가솔린
중고가격 : 810만원

 

 

 

 

 

tel:010-3200-7466